본문 바로가기

음악과 소리

(28)
Pink Floyd - If Pink Floyd - If If I were a swan, I'd be gone. If I were a train, I'd be late. And if I were a good man, I'd talk with you More often than I do. If I were to sleep, I could dream. If I were afraid, I could hide. If I go insane, please don't put Your wires in my brain. If I were the moon, I'd be cool. If I were a rule , I would bend. If I were a good man, I'd understand The spaces between friends..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제임스갱의 'The Devil is singing our song' 제가 그냥 본능적으로 이끌리는 음악이 바로 이런 것...ㅋㅋ 제임스 갱의 원래 기타리스트는 '호텔 캘리포니아'의 '조 월쉬'.. 그가 떠나면서 들어온 '토미 볼린'이 참가한 제임스 갱이져. 이후 토미 볼린은 딥 퍼플에도 참가하지만, 요절하고... 암튼, 저는 맹숭한 음악이나 각종 적당한 그런 것은 재미없어여. 하면 하고 말면 말지. 딱 보면 한방에 다 아는데... 모를 것 같지요? 함부로 사람을 재단한다고? 노노.. 재단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함을 무시하는 것도 아님. 그저.. 거짓말쟁이들을 분간할 따름이져.. 노래방에만 있어도 이 노래 연습함. ^_^;; .
오랜만에 생각난 '프로디지'의 ... 오랜만에 갑작스럽게 듣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찾아 본 .. '프로디지(Prodigy)'의 '브레스(Breathe)' 역시.. 강해... 그들에 대한 설명, 위키백과(한글) http://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B%94%94%EC%A7%80 . .
Here Again (1974) - 러쉬(Rush) 아직도 한번씩 듣습니다... 반가워! '러쉬' ^_^ (설명, 워준모에서 퍼옴. http://cafe.daum.net/whmake ) 1968년 8월 결성된 캐나다의 록밴드로 1968년과 1974년 사이에 여러 번의 변화를 거쳐 현재의 틀을 만들었다. 1974년 3월 데뷔 앨범을 내고 연주기술, 복잡한 구성, 과학소설, 판타지, 개인자유를 중요시하는 철학 등에서 절충적으로 따온 가사 등으로 인도적, 사회적, 정서적, 환경적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악적으로 그들의 스타일은 블루스 풍의 헤비메탈에서 하드록, 프로그레시브록, 신테사이져의 사용 등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그들은 메탈리카, 스매싱 펌프킨스, 드림 티어터 등의 여러 그룹에 영향을 미쳤다. 여러 번의 쥬노상을 수상했고 1994년에는 캐나..
Freezing - Mozella 오랜만에 제대로 꽂힌.. 음악 SoundHound가 찾아 줬음.. 기특하네요 ^_^ 가사는 아래 (출처 : 네이버지식인, MYR(iys03063)님 ) The clouds in the sky have cov­ered up my life And the day just stays gray ’till it’s night And the dark­ness out­side is a mir­ror to my eyes ‘Cause my soul won’t reflect any light 하늘의 구름들이 내 삶을 덮어 버렸어요 그리고 나의 하루는 밤이 되기 전까지 계속 회색이에요 그리고 바깥의 어둠은 내 눈의 거울이 되어 줘요 왜냐하면 내 영혼은 어떤 빛도 반사할수 없으니까요 Oh, I can’t lie, I’m so ..
보이스 코리아, 나들이와 이소정의 코뿔소!!! 그러나... 드디어 봤습니다. 보이스코리아! ㅎㅎ 암튼, 제 생각으론 이번 공연의 갑은 '나들이'와 '이소정'의 '코뿔소'인 듯. 합니다! 언제나 코치들의 결정은 다소-사실은 아주- 모자라도 젊음의 자유로운 상상력의 에너지를 무조건 선택하더군요. 다시 말해서, 좀더 단순화 한다면 즉 약간 올드하다?라면 바로 탈락! 즉, 나들이 역시 넘 아까움.. 저는 많이 편파적이라고 봐여... 곡 해석과 노래가 아니고..붕~ 뜬 트렌드만으로 계속... 찍어서 공장 제품 만들듯이 선택을 하니까여.. 그리고 '코뿔소'란 이 곡 자체가 대단하죠? 조금 음악을 알고 흐름을 타면 이 노래를 타고 자신만의 변주가 가능하고 대단히 멋지게 됩니다. 한국곡도 아니고 재즈록도 아니고 블루스도 아니고.. http://tvpot.daum.net/cli..
아주 예전의 캐너디안 락밴드 '트라이엄프'의 '레이 잇 온 더 라인' (Triumph, Lay it on the Line) 캐나다의 전설적인 록밴드라면, 일단 둘을 꼽져? 러쉬와 트라이엄프. 제가 철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넘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많은 캐나다 출신의 음악 스타들... (링크 클릭하세요) .
[음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 기타 듀오의 음악이라고 하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기타 듀오곡이라면? 그 중에서 첫째라면 역시 '소르'의 '인커리지먼트' ... 맞겠지요? 프로가 연주하든 아마가 연주를 하든간에 무조건 아름답습니다. 프로에게선 그들의 경험과 아트를 보게 되며, 아마에게선 그들의 순수함과 함께 내가 빠져들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기타 듀오의 음악... 여기서 추천하는 소르의 인커리지먼트는 곡이 생각 보담 깁니다. 유튜브에서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졌네요. 첫번째는.. 칸타빌레 부분. 두번째는.. 테마와 변주 부분입니..